[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맘 편히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옥주현은 "두쫀쿠 첫 번째 체험. 이거 한 번 탐구해 볼까..? 옛날 옷 꺼내야 할 수도"라는 글을 남겼다. 두쫀쿠가 한 개당 최대 600칼로리여서, 먹으면서도 몸매 관리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옥주현은 한때 86kg까지 나갔지만 30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모두가 먹어봤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못 먹어봤다. 이거 하나에 7900원이다. 대단하다"라며 두쫀쿠를 들고 한 입 깨물었다.
한참 맛을 음미하던 그는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굳이 어렵게 7900원을 주고 먹을 맛인가 싶다. 맛이 없다는 게 아니라, 다양한 걸 먹고 다녀서 인지 크게 감동적이지는 않다. 귀여운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디저트는 세 입에 끝나는 게 좋다 여러 번 먹으면 질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