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투병 2년 만에 기쁜 소식..."걱정했는데 체력 많이 올라와"

기사입력 2026-01-24 10:39


박미선, 유방암 투병 2년 만에 기쁜 소식..."걱정했는데 체력 많이 올…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24일 "맛있는 밥 먹고 진짜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 18홀을 다 치고 걱정했는데 완전 컨디션 괜찮은 거 보니까 체력이 진짜 많이 올라왔나 봐요"라고 전했다.

이어 "역시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놀면 하나도 안 피곤하네요. 신기하네"라며 한결 밝아진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박미선은 "우리 진영이 사진 잘 나왔다"라며 평소 아끼는 후배 개그우먼 권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머리도 많이 자라고 한층 건강해진 박미선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박미선, 유방암 투병 2년 만에 기쁜 소식..."걱정했는데 체력 많이 올…
한편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에 전념해 왔다. 이후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치료 과정을 직접 전하며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짧은 머리로 등장한 그는 치료 과정에서 세 차례나 삭발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완쾌라는 표현을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남편 이봉원은 지난 1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출연해 아내 박미선의 근황에 대해 "치료가 다 끝나서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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