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솔' 29기 정숙이 영철과의 결혼을 앞두고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정숙은 30일 "12월 안 바쁠 때 차려준 영철님 생일상. 2월까지는 우리 외식하자슌ㅠㅠ"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숙이 영철의 생일을 맞아 차린 생일상이 담겼다.
무려 8첩반상의 생일상에는 명란솥밥부터 잡채, 미역국까지 정성이 가득 필요한 음식들로 가득했다. '나는 솔로'에서도 살림 고수 면모를 보여줬던 정숙의 남다른 요리 실력이 돋보인다.
하지만 일이 바빠진 지금은 요리를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었다. 정숙은 한 팬에게 받은 파스타면선물과 손편지를 공개하며 "지금 시스템 정비로 일이 너무너무 많아서 하루에 13시간씩 해도 못 쳐내서 오늘은 수액까지 맞고 왔는데요…..갑자기 너무너무 힘이 납니다. 열심히 살게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29기 영철과 정숙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 인연을 맺어 오는 4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정숙은 대구에서 영어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영철은 외국계 자동차 부품회사 경영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