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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김승현이 18개월 둘째 육아로 초췌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8개월인 리윤이는 잠투정이 한창이라고. 장정윤은 "왜 안자는 걸까요. 원래 리윤이가 7시면 잤는데 요즘에 안 잔다. 보통 18개월이 '마의 18개월'이라 하더라"라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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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급하게 나오느라 그랬다"라 해명했지만 장정윤은 "얼굴 시뻘개서 왜 그러냐"라고 타박했다.
김승현은 "그 어떤 명품백보다 패밀리 레스토랑이 더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정윤은 "정말 이해가 안간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어 "여름에는 덥게 입고, 겨울에는 춥게 입고"라며 남편의 이해할 수 없는 패션 세계에 대해 계속해서 잔소리를 했다.
장정윤은 "저는 가끔 창피할 때가 있다. 저 사람이 얼굴이라도 안알려졌으면 모르겠는데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지 않냐. 사람들이 보고 '야 김승현 봤는데 양말이 없나봐' (하면 어떡하냐)"고 한숨 쉬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창 유행이라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나눠 먹으며 오랜만에 두 사람만의 데이트를 누리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