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이혼 후 친정母와 1년간 동거 "장모님한테 문 닫으라고…충격" ('동치미')

기사입력 2026-02-04 17:48


함소원·진화, 이혼 후 친정母와 1년간 동거 "장모님한테 문 닫으라고…충…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동치미' 함소원의 친정엄마와 진화와의 갈등을 고백했다.

4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함소원, 이혼 후 한집에서 친정엄마·진화·딸 혜정과 1년간 동거했다?!'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정신과전문의 이광민을 찾아간 함소원은 "저희가 2022년 12월에 이혼을 끝내고 2023녀에 베트남에 갔을 때 진화 씨가 베트남에 와서 다같이 산 적이 있다. 친정엄마, 진화 씨, 나 혜정이가 같이 사는 상황이 있었다"고 밝혀 이광민도 놀라게 했다.

함소원은 "이혼 수속을 다 해놓고 저는 베트남에 왔다. 근데 진화 씨가 '자기는 어디 가서 사냐'는 거다"라며 그때 함께 동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같이 사니까 어떠냐면 우리 둘이 살 때는 친정엄마가 오실 땐 안 싸우지 않냐. 베트남에 같이 사니까 둘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싸우는 모습을 친정엄마가 보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 거의 1년을 지냈다"고 토로했다.


함소원·진화, 이혼 후 친정母와 1년간 동거 "장모님한테 문 닫으라고…충…
함소원은 "엄마 입장에서는 이혼한 애가 갑자기 들이닥치더니 가지도 않고 이러고 있는데 맨날 드러누워서 저게 뭐 하는 거야? 이런 생각이 들었을 거다. 젊은 사람들은 누워서 핸드폰 하지 않냐"고 밝혔다.

이에 이광민은 "그나마 진화 씨가 상태가 좋고 자기 앞가림도 하고 일도 하고 사회적 역할도 하면 '그래. 내가 조금 도와줘야지'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고 이미 이혼한 데다가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미래도 안 보이고. 따지고 보면 남이 이 집안에 나랑 있으니 속에 천불이 날만 하다"고 친정엄마의 입장을 대변했다.

함소원은 "엄마가 말씀해주신 건데 엄마가 기가 찬 얘기 하나 해주겠다며 진화씨가 방 안에 누워서 장모님을 불렀다더라. 그래서 갔더니 '문 좀 닫아달라'고 하더라"라며 "저희 삼남매는 아빠가 사기 당해서 망하고 주식 망하고 힘들게 하니까 우리는 정말 엄마 말을 잘 들었다. 근데 진화 씨는 정말 아이처럼 한다. 엄마가 다 해주는 환경에서 자라니까. 진화 씨의 행동이 엄마한테는 아빠를 떠올리게 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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