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전국 석차 20등 '엄친아'인데..."입간판 보면 들어가고 싶어"

기사입력 2026-02-06 20:58


오상진, 전국 석차 20등 '엄친아'인데..."입간판 보면 들어가고 싶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넘치는 예능감을 자랑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엘리트 방송인으로 유명한 오상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연했다.

오상진은 고교 시절 성적 전국 석차 20등에 IQ 148, 연세대학교 출신 아나운서로 '원조 국민 엄친아'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전성기 시절에는 시사, 교양, 예능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한 바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전설의 짤'을 탄생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에 참석한 오상진은 입간판을 입구로 착각해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MC 붐은 "나도 가끔 웃고 싶을 때는 이걸 찾아본다"고 말했고, 오상진은 "지금도 입간판만 보면 들어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상진, 전국 석차 20등 '엄친아'인데..."입간판 보면 들어가고 싶어…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상진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해 7월 이사했다는 집은 화이트와 브라운의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주방에는 각종 식기와 주방 도구들이 크기, 종류별로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오상진은 "김소영도 깔끔하고 나도 치우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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