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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승현 아버지가 버킷리스트를 묻는 질문에 "시간이 별로 없다"라며, 여생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는 "남은 인생은 옥자 씨와 오래 함께 있고 싶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라며 "옥자 씨와 단둘이 마지막으로 여행 가기, 옥자 씨를 위해 건강하기, 노후에 할 수 있는 일 구하기, 남은 인생이 길지 않기에 옥자 씨에게 더 잘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특히 아버지의 소원은 남은 시간을 강조, 아내를 위해 더 잘 쓰고 싶다는 간절함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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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딸 수빈 양을 둔 상황에서 2020년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난 작가 장정윤과 결혼, 지난해 둘째 딸 리윤을 출산했다.
최근 김승현 어머니는 남편의 은퇴 선언 후, 구직 활동에 나서며 "공장에 불이 났을 때 남편이 구치소에 들어갔었다. 그래서 자녀들 우유 살 돈도 없어 공장 등에서 일을 하며 돈을 벌었다. 부업도 열심히 해서 남편을 구치소에서 빼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