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30억↑' 박재범, '집 공개' 후 뜻밖의 반응에 깜짝 "가난해 보인다고"

최종수정 2026-02-09 08:54

'재산 130억↑' 박재범, '집 공개' 후 뜻밖의 반응에 깜짝 "가난해…

'재산 130억↑' 박재범, '집 공개' 후 뜻밖의 반응에 깜짝 "가난해…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박재범이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최근 '제이팍씨' 채널에는 '만 38세 캥거루족 박재범 집에 초대받았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박재범은 어머니에게 "우리 집이 구수해 보인다고 화제 된 거 알아? 사람들이 우리 보고 가난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박재범의 집은 박재범의 힙한 스타일과 달리, 다소 구수하고 평범한 분위기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세간살이에는 부모님의 손길이 오롯이 묻어있었다.


'재산 130억↑' 박재범, '집 공개' 후 뜻밖의 반응에 깜짝 "가난해…
박재범은 부모님과 함께 사는 장점에 대해 "밥상을 진수성찬으로 받을 수 있고 집안일을 안 해도 된다. 챙김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평상시에 가장 많이 듣는 잔소리로는 "옷 좀 버려라"를 꼽으며, "정리를 해야 하면 하긴 한다. 근데 해야할 시기가 오기 전에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다 해준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재범은 "전국에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분들께 한마디 한다면?"이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좋을 것 같다. 감사하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사시라"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재범은 2008년 2PM 멤버로 데뷔했으며 팀 탈퇴 후 솔로로 전향, 큰 성공을 거뒀다. CEO로서도 두각을 드러낸 그는 최근 재산 130억설에 대해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는데 오래 활동했으니 (130억보다는) 괜찮지 않을까"라고 밝히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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