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의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올해 기대되는 타이틀로 선정

기사입력 2026-02-09 13:57


라인게임즈의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올해 기대…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선정한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Anticipated Titles)'에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

이 타이틀에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한 신작 중 올해 성과가 기대되는 라인업 20종을 엄선해 선정됐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과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국내외 기업들의 주요 타이틀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지난해 10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 당시 스토어 입점과 함께 톱 데모(Top Demos) 타이틀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 라인업에도 포함됨에 따라 글로벌 기대작으로 꼽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서바이버 장르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장점을 융합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타이틀로, 핵앤슬래시와 같은 타격감 넘치는 전투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치열한 보스전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죽음에 맞닿은 순간 천사와 계약을 맺고 불사신이 된 악마 사냥꾼 '펜릭스 헤이븐'이 대악마와 추종자들에 맞서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게임 전반에 걸쳐 절제된 색채감이 돋보이는 그래픽이 적용됐으며, 자유도 높은 빌드 구축과 성장 전략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라인게임즈는 전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스팀에서 체험판을 플레이해볼 수 있으며, 연내 국내 및 글로벌 정식 발매를 목표삼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PC뿐 아니라 콘솔 플랫폼 출시도 긍정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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