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父 "딸 팔아 유튜브 홍보해도 수익은 30만원"…톱모델 딸 이름값 '무색'

기사입력 2026-02-09 11:15


송해나 父 "딸 팔아 유튜브 홍보해도 수익은 30만원"…톱모델 딸 이름값…

송해나 父 "딸 팔아 유튜브 홍보해도 수익은 30만원"…톱모델 딸 이름값…

송해나 父 "딸 팔아 유튜브 홍보해도 수익은 30만원"…톱모델 딸 이름값…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모델 송해나의 아버지가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해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송해나는 주말농장을 운영 중인 아버지를 찾았다.

송해나의 아버지는 딸을 보자마자 "영상 하나 찍자"고 제안하며 카메라를 꺼냈다. 그는 '주말농막꾼'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총 111개의 영상을 올렸다고 밝혔다.

송해나의 어머니는 "처음엔 많이 버벅거렸는데 지금은 제법 잘한다"며 남편을 응원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딸의 유명세가 구독자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송해나의 아버지라고 알리고 다닌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구독자를 늘려주지는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송해나는 "말하지 않았다. 구독자를 한 명도 늘려주지 않았다"고 웃으며 답했다.

현재 구독자 수는 약 2700명. 아버지는 "30만원 벌었다"며 "내 나이에 유튜브 하는 사람이 있는지 아느냐. 찍고 편집하는 게 쉬운 줄 아느냐"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만 명은 돼야 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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