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건 또 무슨 드림팀이냐.
그 주인공은 최근 은퇴한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 앤서니 리조, 조이 보토. 세 사람은 2026 시즌 내내 NBC 스포츠 중계를 통해 빅리그에서 쌓은 경험들을 해설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당대 최고의 스타들. 커쇼는 LA 다저스의 전설로 명예의 전당 헌액이 사실상 예정된 특급 좌완이다. 지난 시즌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커쇼는 내달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도 미국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약할 예정인데, 이 임무를 마치면 해설위원으로 커리어 새 출발을 알리게 됐다.
시카고 컵스 하면 생각나는 좌타자 리조 역시 지난해 9월 은퇴했다. 특히 2016년 컵스 소속으로 팀을 월드시리즈 챔피언 자리에 올려놓으며 108년 '염소의 저주'를 깨준 주역이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