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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7곳의 일상 공간을 배경으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뿜어내는 무명 참가자 전원을 전격 공개했다.
특히 제작진이 장장 7개월에 걸쳐 발굴해 낸 무명 도전자들의 얼굴을 첫 공개하는 이번 '무명전설' 티저 영상은 프로필을 단순 나열하는 기존 오디션의 관행에서 탈피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일상적인 공간을 전면에 내세워 도전자들이 가진 매력과 친숙함이 더 돋보이게 만듦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마음을 빼앗겠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도전자들의 이름 위에 새겨진 방 호수처럼 보이는 숫자는 단순 방 호수일지, '무명전설'의 특징인 '서열탑'의 계급을 나타내는 것일지, 기존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콘셉트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무명전설'은 앞서 첫 번째 티저 영상을 통해 '서열탑'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으로 '무명들의 반란' 신호탄을 쐈다. 해당 티저에서는 피라미드 형태로 배치된 '서열탑'과 단 한자리의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무명 도전자들, 여기에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도전자들까지 일부 공개되며 단 이틀 만에 8만 조회수를 넘어서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티저를 접한 시청자들은 "새로운 사람이 끊임없이 나와서 기대된다", "어떤 분이 저 꼭대기에 앉을지 너무 궁금하다", "사내들의 대결, '무명전설' 대박"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도전자들의 정체가 공개되는 그룹 티저까지 공개되면서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은 아직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