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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장윤정이 소중하게 이룬 가족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때 허영만이 도착해 반갑게 인사했다.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대체불가 목소리인 장윤정.
내장 마니아라 자부하는 장윤정은 황해도식 국밥을 복스럽게 먹기 시작했다. 장윤정은 "제가 국밥을 좋아해서 스케줄 다닐 때 제일 많이 먹는 음식이다"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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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발표된 장윤정의 대표곡 '어머나'. 장윤정은 "그게 23살 때다"라 했다. 이후 장윤정은 '짠짜라' '초혼' '꽃'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로트 신드롬의 시작, 전세대가 사랑하는 트로트 여제 장윤정은 "지금은 이게 얼마나 감사한지 알고 지낸다"라 했다.
장윤정은 "우리 아이들에게 '너네는 (엄마가 장윤정이라) 진짜 너무 좋겠다'고 하게 된다"라 했고 허영만은 "그런 얘기는 한 번만 해야 된다"라고 웃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장윤정은 2015년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이 10년간 번 돈을 어머니와 남동생이 모두 탕진했고 오히려 빚만 10억원이 생긴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장윤정에 대한 여러가지 폭로를 쏟아냈다. 결국 장윤정은 어머니와 법적 분쟁을 벌인 끝에 절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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