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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광규가 탈모가 일찍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
노홍철은 소원 카드를 확인하던 중 '대머리가 되게 해주세요'라는 독특한 소원을 적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사연을 발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노홍철은 "가까운 대머리가 있다. 생각난 김에 알아봐 주겠다"며 김광규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어 "여쭤봐도 될지 모르겠다. 그런데 내가 여쭤보는 게 아니고 초등학생이 여쭤보는 거다. 소원이 대머리가 되게 해달라는 거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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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광규는 "조상 덕을 봐야 된다. 그리고 그걸 좀 앞당긴 이유 중 하나는 고등학교 때 천 원 주고 핀컬파마를 해서 절반이 날아갔다"며 "싸구려 파마약을 조심해야 된다"고 경고했다. 이에 노홍철은 "모를 때는 전문가랑 상의하는 게 최고"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