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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윤주모' 윤나라 셰프가 배우 구교환과 대학 시절을 함께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이 "연기하는 줄 알고 영화과에 갔다가 실망했다던 사람이 구교환 아니냐"고 묻자, 자료 화면을 통해 과거 구교환의 발언이 공개됐다. 당시 구교환은 영화과 커리큘럼이 영화 제작 중심으로 돌아가는 점에 대해 언급하며 연기에 대한 갈증을 털어놓은 바 있다.
영화 전공 이후 윤나라는 공연 기획자로 진로를 바꿨다. 그는 "거의 7년 정도 공연 기획 일을 했다"며 "졸업반 때 뉴욕으로 인턴을 가게 됐고, 그때 공연 쪽으로 방향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마마 실험극장에서 약 6개월간 인턴으로 일했는데, 그때 식문화에 눈을 뜬 것 같다"면서 "2007년에 다녀왔는데, 이스트빌리지에서 온갖 맛있는 걸 다 먹고 왔다"고 덧붙였다. 이후 요리의 길로 들어선 그는 현재 셰프로 활동 중이다.
정재형이 영화 공부를 하던 시절이 그립지 않냐고 묻자, 윤나라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답하며 현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