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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탁재훈이 뮤지컬 배우 옥주현을 향해 거침없는 입담과 플러팅을 쏟아내며 스튜디오를 핑크빛과 폭소로 물들였다.
옥주현은 "오빠가 많이 들이댔다"라고 폭로했고, 탁재훈은 "너네 멤버들 예뻤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내 눈에는 네가 제일 예뻤다"라고 기습 고백했고, 옥주현은 "그때는 진짜 꿈 같았다. 오빠가 그때 진짜 인기가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연애를 묻는 질문에 옥주현은 "연애는 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연애 안 해? 내가 해줘?"라고 거침없는 플러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연애를 묻는 질문에 "한 3년 된 거 같다. 아니다 더 됐다. 카운팅이 잊혀졌다"라고 말했고 "선택이 어렵다. 누구가랑 잘해보려고 노력 하는 게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핑클은 몰래 연애를 했었냐"라는 질문에 옥주현은 "나도 몰래 연애를 했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얘는 안 했을 거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내가 멤버들 중 운전면허를 제일 먼저 땄다. 핑클 시절 멤버들이 한강으로 데이트하러 갈 때마다 운전기사를 해줬다"라고 이야기했다.
카이는 "그럼 돌아올 때는 어떻게 했냐"라고 물었고, 옥주현은 "편의점에 있다가 전화가 오면 데리고 왔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