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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22일 결혼♥ 비하인드...유재석 '강력 추천' 있었다 "놓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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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22일 결혼♥ 비하인드...유재석 '강력 추천' 있었다 "놓치면 안 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결혼을 앞둔 남창희가 예비 신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EP.9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계주' 유재석과 이동욱, 이상이,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오는 22일 결혼을 앞둔 남창희에게 "결혼 축하한다. 드디어 아내 분께서 허락하셨구나"라며 축하를 건넸다.

남창희는 "벌써 4년 반 전이긴 한데 처음 사귀자마자 형님에게 연락드렸더니 결혼해야 한다고 했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유재석은 "내가 그분 놓치면 안 된다고 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이상이는 "연애도 보고하는 거냐. 모든 연예계 사람들이 (유재석에게) 생일, 결혼 언제인지 다 보고하지 않냐"며 농담했고, 이동욱 역시 "아이돌부터 70대 형들까지 다 보고한다. 첫 키스한것도 보고 한다"며 유재석 몰아가기에 동참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창희, 22일 결혼♥ 비하인드...유재석 '강력 추천' 있었다 "놓치면 안 돼"

이어 이동욱은 "옆에서 아주 오랜 시간 지켜본 산증인인데 진짜 극진히 잘하고 예뻐하고 위한다"며 남창희와 예비 신부를 칭찬했다.

남창희는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에 "관리받고 있다. 이것저것 좋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결혼 준비할 게 진짜 많더라. 그런데 미리미리 준비하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널널하다"고 말했다.

또한 "모바일 청첩장은 돌리는 중이다. 가나다순으로 하다 보니까 좀 많은데 ㅂ까지밖에 못 돌렸다"고 밝혔고, 이에 유재석은 "그래서 아직 나한테 안 왔구나. 좀 기다려야겠다"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남창희는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그는 지난 2일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이하 '미스터라디오') 생방송 진행 도중 "그동안 조용한 관심 속에 잘 만나오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이제는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며 "약속의 날짜는 오는 2월 22일이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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