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17일 자신의 SNS에 "긴 여름 끝났다. 이제 다시 봄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며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뽐냈다.
민소매 차림으로 드러난 가녀린 팔뚝과 매끈한 어깨라인은 건강미와 우아함을 동시에 자아냈으며, 하늘색 비키니로 완벽하게 드러난 선명한 복근과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피부와 자연스러운 포즈까지 더해져,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당시 그는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아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으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고 밝힌 바 있으며, 현재는 항암 치료를 마치고 정기 검진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