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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체인지 스트릿'이 한국과 일본, 두 거리 위에서 펼쳐질 새로운 음악의 장면들을 예고했다.
이번 8화에서는 일본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에서 무대를 펼치는 한국 팀, 그리고 서울 구의역 NC 이스트폴에서 버스킹을 이어가는 일본 팀의 모습이 교차되며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일본 팀의 무대 역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카와사키 타카야는 오프 코스의 '사요나라'로 절절한 감정을 끌어올리며 관객들은 물론, 스튜디오의 마츠다 부장까지 눈물을 흘리게 한다. 이를 지켜본 MC 신동엽은 "'체인지 스트릿'을 통해 특히 카와사키 타카야의 팬이 됐다"고 고백한다.
메이 제이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을 선곡, 현장을 겨울 감성으로 물들이며 강남으로부터 "완벽한 육각형 가수"라는 찬사를 이끌어낸다.
또한 코다 쿠미는 버블검 브라더스의 'WON'T BE LONG'으로 관객들과 스튜디오를 하나로 만들며 떼창과 떼춤을 이끌어냈고, 이후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발라드 히트곡 '사랑의 노래'로 '체인지 스트릿' 최초의 앙코르 무대를 선보인다. 감정을 꾹 눌러 담은 노래에 남편 KENJI03는 물론, 관객들까지 눈물을 보이며 폭풍 감동을 안긴다.
방송 말미에는 5~8회까지 무대를 선보인 두 번째 한국, 일본 버스킹 팀에 이어, 세 번째 한국, 일본 버스킹 팀의 라인업이 공개되며 젊은 감성으로 무장한 '막내 팀'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 '체인지 스트릿'은 ㈜포레스트미디어, ㈜한강포레ENM, ENA가 공동 제작하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ENA에서 방송된다.'체인지 스트릿' 음원은 매주 토요일 정오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버스킹 영상 풀 버전은 '체인지 스트릿'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