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신애라, 갱년기 겪고 변했다 "화 많아져..별일 아닌데도 짜증 내"

기사입력 2026-02-20 22:47


'57세' 신애라, 갱년기 겪고 변했다 "화 많아져..별일 아닌데도 짜증…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신애라가 갱년기를 겪은 후 화가 늘었다고 고백했다.

20일 '신애라이프' 채널에는 '짜증나고 화날 때, 감정 컨트롤 이렇게 해보세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신애라는 "요즘 여러분들 기분이 어떠신가. 저는 기분이 계속 왔다 갔다 한다. 갱년기라서 화가 좀 많아진 것 같다. 별일도 아닌데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삐지게 된다. 그래서 자신을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57세' 신애라, 갱년기 겪고 변했다 "화 많아져..별일 아닌데도 짜증…
이어 "정신건강의학 교수님께 강의를 들었는데, 지난번에 교수님이 '괜별그' 요법을 알려주셨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자기 주입을 하는 거다. '괜찮아. 별거 아니야. 그럴 수 있어'라고 하면 진짜 효과가 있다. 마음이 가라앉더라"라고 설명,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에게 추천했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했으며 1998년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이후 2005년생, 2008년생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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