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투병 전 '긴 머리' 보더니 울컥…"내가 저랬구나"

기사입력 2026-02-21 08:30


박미선, 유방암 투병 전 '긴 머리' 보더니 울컥…"내가 저랬구나"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전 여행 사진을 보여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박미선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프기 전에 갔던 가족여행 유튜브 오늘 올렸어요~~. 계속 짧은 머리 보다가 긴 머리 보니까 내가 저랬었구나 하면서 봤어요. 다시 가고 싶네요~~. 유튜브 '나는박미선'에 올라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투병 전 다녀온 가족여행 모습이 담긴 콘텐츠로, 자연을 배경으로 남편 이봉원과 함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편안한 패딩 차림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현재의 짧은 헤어스타일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그는 "긴 머리 보니까 내가 저랬었구나"라며 당시를 회상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전했던 만큼, '아프기 전'이라는 표현이 더욱 깊은 울림을 남겼다.

팬들은 "건강이 최우선", "다시 가족여행 가실 수 있을 거예요", "밝은 모습 보기 좋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미선은 개인 유튜브 채널 '나는박미선'을 통해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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