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유튜브 채널 삭제 피해에 이어 사생활 노출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해킹 공포를 토로했다.
한혜진은 "너무 즉각적인 피해였다. 정보가 털릴까 봐 걱정하는 수준이 아니라, 눈앞에서 채널이 통째로 사라졌다"며 "정말 눈앞이 캄캄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노트북 카메라를 즉각적으로 제어하는 장면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실시간으로 화면이 조작되는 모습을 본 한혜진은 "뭐야, 어떻게 저게 가능해"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노트북 캠은 잘 안 써서 포스트잇으로 가려둔다"고 말했고, 박세준은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는 가려두는 것이 좋은 습관"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한혜진은 "샤워할 때 휴대전화를 세워두고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본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혹시 모를 노출 피해 가능성을 떠올리며 우려를 드러내자, 박세준은 "가능하면 그런 사용 습관은 피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허경환 역시 "설마 내가 당하겠어 싶다가 방심하게 된다"며 보안 불감증을 지적했다.
박세준은 "컴퓨터와 스마트폰뿐 아니라 TV, 홈캠, CCTV, 자동차 등 칩이 들어간 전자기기는 모두 해킹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이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