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선우용여처럼'…日후쿠오카 당일치기→맛집·디저트·드럭스토어에 편의점까지 "완벽히 즐겼다"(순풍선우용여)

기사입력 2026-02-25 23:25


'인생은 선우용여처럼'…日후쿠오카 당일치기→맛집·디저트·드럭스토어에 편의…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80세 배우 선우용여가 새벽부터 일본 후쿠오카로 날아가 '하루 여섯 끼' 먹방을 펼쳤다.

25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된 '꼭두새벽부터 후쿠오카 가서 하루 여섯끼나 먹은 82세 선우용여의 놀라운 위장 (+현지인 찐맛집)'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공항 출발부터 현지 식사, 쇼핑, 디저트까지 '먹고 걷고 또 먹는' 당일치기 코스를 그대로 보여줬다.

"계란 두 개에 떡, 사과"로 아침을 떼웠다는 선우용여는 게이트를 빠르게 통과한 후 비행기에 탑승했고 현지 도착 후엔 가이드와 합류했다. 선우용여는 "이제 맛있는 아침서부터 점심서부터 저녁까지 먹고… 고투 코리아"라고 이날 일정을 한 문장으로 요약했다.

오픈 전부터 줄을 서며 선우용여는 "맛집은 벌써 들어오기 전에 냄새나"라고 기대감을 드러낸다. 그리고 첫 끼로 보이는 면 요리에선 "이 마가 참 맛있어" "육수 맛이 진하다" "이게 면발이 좋다. 와사비 조금 넣서 먹어 봐. 너무 맛있어"라며 감탄했다. "가격도 저렴해. 4,000원밖에 안해"라고 가성비도 치켜세웠다.


'인생은 선우용여처럼'…日후쿠오카 당일치기→맛집·디저트·드럭스토어에 편의…

'인생은 선우용여처럼'…日후쿠오카 당일치기→맛집·디저트·드럭스토어에 편의…

'인생은 선우용여처럼'…日후쿠오카 당일치기→맛집·디저트·드럭스토어에 편의…

'인생은 선우용여처럼'…日후쿠오카 당일치기→맛집·디저트·드럭스토어에 편의…

'인생은 선우용여처럼'…日후쿠오카 당일치기→맛집·디저트·드럭스토어에 편의…
후반부엔 바다가 보이는 공간에서 디저트를 고르며 즐겼고 드럭스토어에서 미백 치약, 립밤, 선크림 등을 쇼핑하기도 했다. 편의점에선 과일을 넣고 즉석에서 갈아 마시는 주스 기계를 보고 "그냥 주스로 만드는 거야. 와 딜리셔스 맛있어"라며 "가격이 3,000원"이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후 고급호텔 코스요리까지 섭렵한 선우용여는 드럭스토어를 돌며 즐겨쓰는 화장품을 찾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후쿠오카 공항에서 맥주를 마시며 "1만3000보 걸었잖아…이게 운동이야"라며 하루 걸음 수를 측정한 후 "얼마나 좋아. 이게 운동이잖아"라며 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을 마무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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