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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비가 8체질 검사 도중 "새로운 걸 좋아해 가정적이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고 당황했다.
먼저 진맥을 받은 비는 소양인 체질로 진단됐다. 의료진은 "상체가 발달했고 하체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며 "맵고 달고 짠 음식, 술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당뇨를 가장 조심해야 하는 체질"이라는 설명이 이어지자 비는 "그래서 근육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운동 중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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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은 태음인에 가까운 체질로 진단됐다. 의료진은 "흡수와 저장 성향이 강해 살이 쉽게 찔 수 있지만 관리를 잘해 현재 몸 상태는 매우 좋다"고 평가했다. 다만 "폐·호흡기가 약한 편이라 아이스 음료는 피하고 도라지, 오미자차 등이 잘 맞는다"고 조언했다.
이날 두 사람은 체질에 따른 식단과 운동법, 스트레스 관리법까지 상세히 들은 뒤 "하지 말라는 건 안 하고, 하라는 건 하겠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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