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과거 수입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잠자고 있던 우주대스타 모셔봤습니다 !│B급 청문회 RE:BOO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현중과 배우 박효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현중은 첫 데뷔작인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인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이 드라마가 시청률 1위가 아니었다. 당시 MBC '에덴의 동쪽'이 1위였다"고 설명했다.
'꽃보다 남자' 이후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는 "지금 생각해 보면 인기를 체감 못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거 같다. 자고 일어나면 CF 찍고 밖에도 못 돌아다녔다"고 회상했다.
또한 당시 수입에 대해 "적지 않게 벌었다. 너무 바빠서 얼마나 벌었는지 모른다고 말하는 건 거짓말인 거 같다. 얼마를 벌었는지는 알 정도로 바빠야지. 솔직히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패널들은 "100억 정도 벌었냐"고 물었고, 김현중은 "그 이상 벌었을 수도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