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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의 혼인신고 소식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티파니 영이 최근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공개된 첫 일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결혼 발표 이후에도 변함없이 밝은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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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연은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시작됐다.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12월에는 각각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티파니 영은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변요한 역시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까 조심스럽고 긴장되는 마음"이라며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불거졌던 내년 가을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일정이나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이 소식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컸다"고 진심을 전했다.
특히 그는 연인 티파니 영에 대해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해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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