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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이상민이 과거 사회면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패싸움 사건의 전말을 대해 털어놨다.
그는 "뮤직비디오 나와줬으니까 끝나고 술 한잔 하자고 해서 예약했다. 우리는 마시고 있는데, 희석이 형이 늦게 왔다. 근데 코피를 흘리면서 들어왔다. 들어오다 맞았다고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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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당시 내가 차고 있던 시계가 떨어져 있더라. 맞았어도 시계는 챙겨야 되지 않나. 맞으면서 시계 가지러 가는데 얘가 뛰어오면서 킥으로 날 차가지고 결국 못 챙겼다"라면서 "그러고 나서 병원에 실려갔다"라면서 위험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상민은 "희석이 형, 나 정환이만 경찰서에 끌려 갔다. '재훈이 형은 왜 안 끌려갔냐'고 했더니 정환이가 나한테 '재훈이 형은 죽은 척 했다'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탁재훈은 "죽은 척을 어떻게 하냐"면서"후다닥 나가니까 어느 순간 무슨 액션 영화 보듯이 쓰러지더라. 나도 엉키다가 쓰러진건데 가만히 있으니까 안 건드렸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탁재훈이)화단 근처에서 죽은 척을 하더니 택시를 향해 굴러서 이동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