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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가 첫 데이트 장소였던 가평을 네 가족이 되어 다시 찾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저녁 늦게 숙소에 도착한 이들은 짐만 풀고 곧장 닭갈비 식당으로 향했다. 첫째 딸은 스스로 주먹밥을 만들어 먹고, 동생에게 밥을 먹여주는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남기 이다은은 "다 컸다. 첫째가 둘째 키우느라 고생이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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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현실 육아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남기는 "최근 둘째가 어금니가 나서 예민하다"며 안아 달라 보채는 아들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딸 리은이는 어렸을때 주로 드러눕기 전법을 썼는데 드러누워도 가볍고 안아주면 참 잘 안겨있어서 안아줄 맛이 났는데 솔직히 아들 남주는 안아줄 맛이 안 난다. 딸은 얌전히 안겨 있는데 아들은 뒤로 뻐튕기더라"라고 공감 어린 하소연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 재혼했다. 이다은은 딸 리은을 데리고 새출발했고 윤남기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