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열애설' 제니는 빛삭하더니 탑에겐 '좋아요' 꾹…탈퇴 멤버 컴백 직접 응원

기사입력 2026-03-04 11:17


GD, '열애설' 제니는 빛삭하더니 탑에겐 '좋아요' 꾹…탈퇴 멤버 컴백…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SNS '좋아요' 하나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과거 열애설 상대였던 제니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삭제했던 데 이어, 이번에는 빅뱅 출신 탑의 컴백 티저에 '좋아요'를 남기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한 패션 매체의 SNS에는 탑의 신곡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수트를 입고 칵테일 잔을 든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발매를 예고하는 티저로 추정된다.

특히 이 게시물에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드래곤과 탑은 과거 그룹 빅뱅으로 함께 활동했던 사이로, 팀을 떠난 탑의 컴백 소식에 지드래곤이 직접 반응을 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GD, '열애설' 제니는 빛삭하더니 탑에겐 '좋아요' 꾹…탈퇴 멤버 컴백…
팬들은 "지드래곤 또 좋아요 눌렀다", "권지용은 유명한 최승현 네임드 팬", "GD 좋아요에 심장이 요동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우정을 재조명하고 있다.

지드래곤의 '좋아요'가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SNS에서 활발히 '좋아요'를 누르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과거 열애설 상대였던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삭제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제니 게시물에는 '좋아요'를 눌렀다가 삭제했던 반면, 탑의 컴백 티저에는 '좋아요'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일부 팬들은 "단순한 실수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팬들은 "빅뱅 멤버에 대한 응원 아니겠냐"며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한편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빅뱅에서 탈퇴했다. 이후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히기도 했지만,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로 활동을 재개하며 복귀 신호탄을 쐈다.

이어 새 솔로 앨범 '다중관점'을 예고하며 가수로서도 복귀를 알렸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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