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net '쇼미더머니12' 최효진 CP가 이전 시즌의 논란을 언급하면서, 참가자들의 면면을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야차의 세계'를 짚었다.
이전 시즌에서 제기됐던 '이영지 밀어주기'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 CP는 "한편으로는 억울한 부분도 있지만 콘텐츠가 화제성을 가지면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측면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디션 프로그램 특성상 모든 과정을 편집해 보여주다 보니 부족하게 보였던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야차의 세계' 이야기가 나왔다. 티빙 단독 콘텐츠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역시 이 고민에서 나온 답인 것.
'야차의 세계' 콘셉트에 대해서는 "'쇼미'의 큰 서사에서는 탈락했지만 또 다른 세계에서 경쟁이 이어지는 설정"이라며 "그 공간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도록 같은 의상을 입는 설정을 두기도 했다"고 말했다.
|
이어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에 진심으로 참여하고 있는 다른 참가자들과 프로듀서들의 노력이 훼손되지 않는 것"이라며 "이슈가 있더라도 다른 참가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서사를 구성하고 편집 과정에서도 신중하게 접근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또 "후반부에는 참가자들의 개인 서사뿐 아니라 음악을 만드는 과정, 프로듀서와의 관계, 음악에 대한 진심이 더 많이 담길 것"이라며 "남은 회차에서 그런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보여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인터뷰②]'쇼미12' CP "이전 시즌, 이영지 밀어주기 논란?…억울해…](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3/04/2026030401000273600018261_w.jpg)
![[인터뷰②]'쇼미12' CP "이전 시즌, 이영지 밀어주기 논란?…억울해…](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3/04/2026030401000273600018262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