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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net '쇼미더머니12' 최효진 CP가 역대급 시즌을 뽑으면서, 향후 '왕중왕전'에 대해 언급했다.
그런 만큼, 힙합 신에 대한 영향력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쇼미더머니'가 한국 힙합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에 대해 최 CP는 "콘텐츠를 만드는 입장에서 힙합을 업으로 삼고 전력투구하는 아티스트들의 영역까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다 보니 본의 아니게 힙합 신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있는 것 같다"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쇼미더머니'는 그 시대 힙합 신을 기록하는 콘텐츠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또 "오랜만에 '쇼미더머니'가 방송되면서 해외에서도 프로그램을 많이 관심 있게 보고 있다"며 "국내 래퍼들이 자신의 음악을 글로벌 팬들에게 알릴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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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즌777은 현역 플레이어들이 많이 참여해 구성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다"며 "아티스트들이 많이 언급하는 시즌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또 "시즌9 역시 큰 화제성을 기록했고, 이야기 측면에서는 시즌4가 많이 언급된다"며 "대중적으로 힙합을 널리 알린 시즌은 시즌3라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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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승자들만 모여 경쟁하는 '왕중왕전' 이야기는 종종 의견으로 나오기도 한다"며 "참여했던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음악 인생을 멋지게 이어가고 있고 스타일도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실제로 진행된다면 흥미로운 그림이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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