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가슴 아픈 사연에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김재희의 아내는 2022년 뼈나 연부 조직에 발생하는 희귀암인 육종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특히 25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부활 3대 보컬' 형 고(故) 김재기와 아내의 기일이 모두 8월 11일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날은 고 김재기의 29주기이기도 했다.
이후 설화는 "죄송하지만 아내가 아직 저승으로 가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하며, 아내의 영혼이 몸에 들어온 듯한 모습으로 "억울해. 이렇게 죽기 싫었다"고 오열했다.
김재희를 안으며 "보고 싶었다. 못 가겠어. 죽지 마, 제발"이라며 눈물을 보인 설화는 "너무 고마웠고 사랑했다. 딸 잘 키워. 죽지 않기로 약속해. 어떡해. 못 가겠어"라고 눈물을 쏟았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얼마나 억울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