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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론칭한 속옷 브랜드 운영 고충을 털어놓으며 울컥했다.
그는 "저희 제품 너무 좋은데 많은 분들이 너무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정말 너무 슬프다"라며 우는척 훌쩍였다.
앞서 송지효는 속옷 브랜드 '니나쏭'을 론칭하며 사업가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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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관리' 팁에는 "제가 강해보이냐. 여린 여자다. 굉장히 상처도 쉽게 받고 예민하고 그렇다"라 했지만 이내 "사실 약한 편은 아니다. 생각보다. 진짜 우울하거나 힘들 때는 최대 2일, 3일 정도 아무것도 안한다. 그거에만 꽂혀있다. 강하고 굵게 생각을 하고 다 털어버린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취준생의 고민 상담에 송지효는 "지금 고민이 많으실 거다. 사실 저도 후회했을 때가 있었고 많이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 조금 더 살아본 언니로서 얘기해본다면 꿈과 안정성 중에 안정성을 무시 못할 거 같다. 그렇다고 꿈을 포기하면 미련이 있을 거 같아서 잘 조절하면서 가시면 좋지 않을까 싶다"라고 조언해줬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