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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아들의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박은영은 아들이 공연장에 부모가 오는 것을 부끄러워할까 봐 미리 비밀에 부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범준이가 엄마 아빠가 오는 줄 알면 부끄러워서 공연을 안 할 수 있다고 해서, 촬영하러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공연이 끝난 뒤 깜짝 등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은영은 "오늘 부디 잘해달라. 1년동안 들인 돈이 얼마인데..."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이제 오빠도 됐으니 잘 해내리라 믿는다"라고 아들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범준이가 다니는 해당 영어 유치원의 연간 학비는 약 2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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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뒤 박은영은 아들에게 "정말 잘했다. 범준이 최고였다"며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앞서 박은영은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 출연했을 당시, 아들을 자연친화적 영어 유치원에 보내고 있다며 "이 곳에 보내는 엄마들의 마인드는 '제발 애한테 공부 시키지 말아라'이다"고 말했다. 그는 "범준이에 대한 교육관은 뭔가를 시키지는 말자 이다. 본인이 하고싶다는 걸 우리가 서포트해 줄 수는 있지만 디자인은 하지 말자이다"라고 자신의 교육관에 대해 전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연하의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