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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백일섭이 최불암의 건강 상태에 걱정을 드러냈다.
어느덧 혼자 지낸 지 10여 년이라는 백일섭은 이사 6개월 차 새집에서의 싱글 라이프 일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백일섭은 데뷔 일화를 털어놓으며 故 이순재와의 추억도 떠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백일섭은 "자꾸 위가 빈다. 순재 형님 그러셨지, 불암이 형도 요즘 연락이 없다. 전화도 안 받으신다"라며 세월 따라 자연스레 늘어난 염려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그는 "자꾸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참 걱정이다. 제일 걱정이 지금 바로 위에 선배인데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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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40년생인 최불암은 지난해 14년간 진행을 맡아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당시 프로그램을 연출한 임기순 PD는 "든든한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뜻을 제작진에 밝혔다"며 최불암이 먼저 하차 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은수는 최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최불암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 한 바 있다.
당시 박은수는 임현식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며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다 돌아가시려고 그러고, 지금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다. 그런 걸 보면 어떻게 봐야 되나 싶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