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한 달 2천만 원 벌어..일하고 싶어" 서장훈 '이해 불가' 사연에 당황

기사입력 2026-03-09 07:28


"유흥업소 한 달 2천만 원 벌어..일하고 싶어" 서장훈 '이해 불가'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장훈과 이수근을 당황시킨 황당한 사연자가 등장한다.

9일(월)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에서는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다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인기가 없을 것 같아 고민"이라고 털어놓자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당황해하고 이내 이수근은 "왜 그런 생각을 하게됐냐"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밥도 제대로 못먹을 정도로 가난하게 살다보니 돈에 대한 욕심이 커졌다"라며 주변에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지인 중 한달에 2,300만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유흥업소 한 달 2천만 원 벌어..일하고 싶어" 서장훈 '이해 불가' …
여기에 "키도 크지 않고, 잘생긴 외모도 아니고, 외소한 체격이지만 호불호 갈리는 취향"이라며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SNS를 통해서 많은 연락을 받기도 했다고.

이야기를 이어가던 서장훈은 "너의 의지가 굉장히 확고한 것 같다"라며 "들어가, 가서 해, 잘 살아봐"라며 "무시하는게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때인데 습관이 안 든것 같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이어가고 이수근 역시 "오로지 돈을 벌고 싶다는 마음으로 고민했을 텐데, 잘 맞는 일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응원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하루아침에 마약 범죄에 연류되어 3년의 교도소 생활을 겪었다는 사연자의 이야기가 담긴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는 오는 9일(월) 밤 8시 KBS Joy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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