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수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사주에 물이 없어서 바다를 많이 봐야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광규는 "바다 보이는 집 하나 사라"라고 권했고, 이수지는 "괜히 전세 사기당하면 어떡하냐"고 답했다. 앞서 이수지는 2023년 경기 파주시 소재 약 4억 원대 주택 분양 사기를 당한 바 있다.
과거 전세 사기 피해로 전 재산을 잃었던 김광규는 "나랑 똑같다"며 안타까워했고, 전현무는 "피해 금액은 형이 훨씬 크다"라고 말했다.
이수지는 "집을 짓고 입주하는 곳을 계약했다. 그런데 3년이 됐는데도 아직도 집이 완공 안 됐다"며 "나가겠다고 계약서를 3~4번 썼는데 돈을 안 돌려준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광규는 "그게 엄청 복잡하다"며 공감했다.
이수지는 "그때는 세상이 다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나만 힘든 거 같아서 그냥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세희는 "정말 좋은 마인드"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