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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딸 어린이집 친구 가족들과 함께 나트랑으로 떠나며, 아이의 성별을 확인하는 '젠더리빌 파티' 준비로 눈길을 끌었다.
헤이지니는 "어린이집 엄마들과 일본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아빠들까지 모두 함께 나트랑으로 여행을 가게 됐다"며 "주변에서 신기해하더라. 좋은 인연을 만나 지금까지도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출발을 앞두고 헤이지니는 딸 채유의 옷과 수영복 등을 챙기며 여행 준비에 나섰다. 다만 둘째 승유는 아직 어린 탓에 이번 여행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엄마가 아직 너무 어려서 안 된다고 반대했다"며 "다음 해외여행 때는 함께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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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채유의 어린이집 친구네 가족에게 동생이 생긴 것으로, 헤이지니는 "나트랑에서 젠더 리빌 파티를 할 예정이라 풍선까지 챙겼다"고 말했다.
이후 헤이지니 가족과 어린이집 친구 가족들은 비행기를 타고 나트랑에 도착했다. 이들은 넓은 숙소에 감탄하며 방을 정하기 위한 게임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농장 체험을 하며 달걀을 직접 모으고 조식으로 요리해 먹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여행의 추억을 쌓았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다. 2023년 첫째 딸 출산에 이어 지난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