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돌싱남녀 김종진♡이승신이 사는 럭셔리 강남 복층 재혼집 최초 공개 (장영란 경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너무 좋아하는 언니다. 다이어트 조상님이다. 일주일 만에 5kg 빼는 방법을 다 알려준다"며 이승신을 소개했다.
이날 장영란은 이승신의 나이가 57세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몸매 봐라. 너무 젊지 않냐. 언니는 항상 53kg을 유지한다"며 감탄했다. 이에 이승신은 "지금은 57~8kg 나간다. 너 만난다고 겨우 55.5kg 만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장영란은 "이 언니는 '영란아, 나 55kg 될게' 하면 55kg을 만드는 사람이다. 다이어트의 산증인"이라며 치켜세웠다.
이승신은 과거 화려했던 스타일에서 차분해진 분위기로 바뀐 이유에 대해 "이제는 편한 게 좋다"며 "그리고 운동을 시작한 지 3년 됐는데 '팀 버핏'이라고 팀으로 하는 웨이트다. 그거를 하고 나니까 근육을 많이 만드는 게 목표가 됐다"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이승신을 '다이어트 전도사'라고 부르며 "언니가 마음만 먹으면 5일에 3kg 금방 뺀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물었다. 이에 이승신은 '오차즈케'를 추천했다.
그는 "녹차 물에 밥 말아 먹는 건데 밥 먹으면 살찌지 않냐. 그래서 밥 빼고 국물만 먹는데 국 대용으로 참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물 당길 때 밥 없이 먹으면 된다. 160칼로리다. 살 빼려고 할 때 김치찌개, 된장찌개는 짜면 못 먹는데 이건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