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MBC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거머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재출격한다.
올해 나란히 '서른'이 된 쯔양과 매니저 오수빈의 솔직한 토크도 눈길을 끈다. 평소 마른 체형을 유지하던 쯔양의 아버지 역시 30대에 접어들며 체질이 변했다는 이야기에, 쯔양 또한 살이 찌거나 예전처럼 먹지 못하게 될까 걱정이 앞섰다고.
그러나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홍콩 출장 당시 입맛이 없었다던 쯔양은 스테이크 3kg·꽃게10kg 순삭하고 와서는, 귀국 후 육수를 15번이나 추가해가며 6시간 동안 샤부샤부를 먹어 치웠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
한편, 쯔양은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지난 '전참시' 방송에서 기내식 라면 레시피를 재현하는 장면이 미방분으로 공개된 뒤 조회수 92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해당 레시피는 실제 제품 출시와 광고 모델 계약으로까지 이어졌다고.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쯔양의 남다른 먹성은 여전했다. "배부르면 뱉어도 된다"는 스태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촬영용 라면을 남김없이 먹어 치워 촬영팀을 당황하게 만드는가 하면,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연출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MBC 연예대상 인기상 수상자 '쯔양'의 보고 또 봐도 놀라운 '먹'하루는 오는 1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