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최근 불거진 팀 내 불화설과 마약 폭로 논란 속에서도 밝은 근황을 전했다.
노희영은 "산다라박과 친하다. 패션도 잘 맞고, 먹는 것도 좋아하고, 여행 다니는 것도 좋아한다. 일본, 태국, 미국, 제주도도 함께 다녀왔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내 환갑잔치 때 한복 입고 와주기도 했다. 거의 딸이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
근황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신곡 발매를 한다. 솔로 앨범인데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장르다"고 밝혔다. 노희영은 "정말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 뮤지컬도 했고, '나 투애니원이었는데?'라는 말 대신 '나 투애니원이었지만 새로운 삶을 개척할 거야'라고 한다. 내가 지켜봤기 때문에 다라가 솔로곡을 내도 놀랍지 않다. 솔로곡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동료 산다라박의 마약을 암시하는 자필 편지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산다라박은 지난 4일 개인 SNS를 통해 "마약을 한 사실이 없다. 그녀가 건강해지길 바란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사건 이후 산다라박에 이어 CL도 박봄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투애니원 내 불화설이 불거지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