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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나눔의 결실을 공개하며 연예계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진태현은 "10년 넘게 장애아동들에게 미약하지만 든든한 이모, 삼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 하나로 열심히 달려왔다"며 운을 뗐다.
그는 "돈이 많으면 넉넉하게 나누고 싶지만, 이렇게라도 조금씩 모아 이웃을 돌아볼 수 있음에 참 감사하고 좋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평소에도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으로 불려왔다.
이번 2억 원 누적 기부 소식에 팬들은 "금액도 놀랍지만 10년이라는 꾸준함이 더 대단하다", "두 분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됐을 것", "진정한 워너비 부부"라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으며, 방송과 SNS를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