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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이화겸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또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이화겸은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성실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이화겸의 단아한 신부 자태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이화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화겸입니다.
새해 첫날을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따스한 3월입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를 늘 응원해 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개인적인 소식을 하나 전하려고 합니다.
이번 달 말,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때론 편안한 친구처럼, 궂은날엔 커다란 우산처럼 든든한, 참 고마운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가려합니다.
한결 같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배우 이화겸으로서도 계속해서 성실하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