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환희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어머니의 집을 찾은 환희는 30년 만에 처음 보는 어머니의 일상과 마주하며 또 한 번 충격을 받는다. 예상치 못한 아들의 등장에 당황한 어머니와 처음 접한 어머니의 모습에 놀란 환희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또한 10년 넘게 아들과의 식사를 피해 온 어머니의 숨겨진 속내가 밝혀지며 시선을 모은다. 이에 환희는 뒤늦게 몰랐던 진심을 마주하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는데, 과연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쌓아온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환희의 탄생 비화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지금의 건강한 모습과 달리 태어날 당시 미숙아로 태어나 몸무게가 1.5kg까지 빠지는 등 생사가 위태로웠던 긴박한 상황이 어머니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 "너를 포기하라는 말까지 들었다"는 어머니의 첫 고백에 환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