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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유재석 캠프'서 기진맥진 "2박 3일 기억 없다, 정신 없이 지나가"

변우석, '유재석 캠프'서 기진맥진 "2박 3일 기억 없다, 정신 없이 지나가"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변우석이 '유재석 캠프'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운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MBC 새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의 주연 변우석, 아이유가 출연했다.

변우석은 유재석과 함께한 '유재석 캠프' 촬영을 언급했다. 그는 유재석과 함께한 2박 3일 촬영에 대해 "정말 기억이 거의 없다"며 "뭘 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정신없이 지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 역시 공감하며 "앉아 있을 시간도 없이 계속 움직였다. 나도 마찬가지로 정신없이 지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변우석이 드라마 촬영과 병행 중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대사도 많았을 텐데 준비할 시간이 있었냐"고 물었고, 변우석은 "대본을 볼 시간조차 없었다. 있는지도 몰랐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촬영이 끝난 뒤에야 뒤늦게 대본을 떠올렸다는 후일담도 공개됐다. 변우석은 "끝나고 나서야 '아 대본 봐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났다"며 "차 안에서라도 보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그 정도로 강도 높은 촬영이었다"며 "다들 숨 돌릴 틈 없이 계속 이어지는 일정이었다"고 덧붙였고, 변우석 역시 "정말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았지만 기억에 남을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유재석이 데뷔 34년 만에 처음으로 캠프 운영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넷플릭스와 '효리네 민박' 등을 성공시킨 정효민 PD 사단과 손잡고 나선 '민박 예능' 세계관 확장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재석 캠프'는 '캠프장'으로 유재석으로, 캠프 직원으로 변우석과 이광수, 지예은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이미 캠프 손님을 초대해 촬영을 이미 마무리했으며, 오는 5월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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