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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우도환 "내 필모 중 가장 웃긴 밈 많이 나와..시즌1보다 반응 좋다"('사냥개들2')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우도환(34)이 "전쟁터와 같았던 '사냥개들', 이렇게 밈 많았던 적이 처음??고 말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김주환 극본·연출, 이하 '사냥개들2')에서 정의롭고 우직한 복싱 챔피언 건우 역을 연기한 우도환. 그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3년 만에 '사냥개들' 시리즈로 컴백한 소회를 전했다.

우도환은 "'사냥개들'은 시즌2가 만들어질지 몰랐는데 이렇게 공개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내 작품 중에 이렇게 많은 밈이 나온 작품은 처음이다. 체감상 팬들이 '사냥개들2'를 더 좋아해주는 것 같다. 홍보팀에서 밈을 보여줬는데 웃긴 밈이 정말 많더라"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사냥개들' 시즌1 끝나고 이상이 형이랑 시즌2는 너무 힘들다. 물론 시켜주면 하겠지만 '너무 힘들다'며 부정적이었던 것 같다. 그때만 해도 이렇게 시즌2까지 만들 줄 몰랐다. 시즌2 제작이 들어가면서 '또 전쟁터에 들어가겠구나' 싶었다. 워낙 육체적인게 많은 작품이라서 촬영 할 때는 다른 걸 할 수 없다. 그래서 막상 시즌2 제작을 한다고 하니까 좋더라. 시즌2 제작전까지는 몸이 힘들어서 거부했다면 시작할 때는 시즌1 보다 더 파이팅 있게 했다. 내 두 주먹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게 남았을까 했는데 하니까 또 있더라"고 곱씹었다.

정찬 작가의 동명 네이버웹툰을 시리즈화 한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김주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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