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액션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 감독)가 개봉 4주 차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26일 차인 12일 오전 10시 7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279명을 동원하며 200만 관객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
이는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F1 더 무비'의 200만 돌파 시점보다도 3일이나 앞당긴 속도로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한 달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작품의 감동을 간직할 수 있는 굿즈 상영회 회차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고 관객으로부터 끊임없이 극찬 릴레이가 이어지며 회자되고 있다. 이러한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과 강력한 팬덤이 형성된 가운데, 작중 특별한 표현인 '거꾸로 엄지' 이모지까지 온라인상에서 유행처럼 번지며 영화에 대한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식을 줄 모르는 열기와 함께 N차 관람 열풍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향후 흥행 기록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출연했고 '22 점프 스트리트'의 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