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청주 신혼집을 공개했다.
12일 '정상쀼' 채널에는 '랜선집들이에 초대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정숙은 먼저 신발이 꽉 찬 신혼집 신발장을 보여주며 "아직 오빠의 물건은 들어오지 않았다. 옷, 신발을 40kg 버리고 왔는데도 물건이 너무 많다. 헤비 보유러"라고 말했다.
현관을 지나 바로 보이는 방은 서재였다. 정숙이 업무를 보고, 상철도 편집 등 컴퓨터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다.
집은 전반적으로 정리 업체의 손길이 닿아 깔끔했지만 인테리어는 지극히 평범했다. 이에 대해 정숙은 "이 집은 1년 반 임시로 살 거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안 했다. 전세이고 저희 집도 아니다. 오빠가 청주에 집이 있는데 계약 기간이 안 맞아서 임시로 살게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인테리어가 엉망이다. 깨끗하게 정리만 하고 살자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숙과 상철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특집 출연자로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이 되지 않았으나, 방송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했다. 정숙은 혼전임신을 했으며 오는 5월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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