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마약 논란 이후 자숙과 복귀를 반복해온 방송인 에이미가 새 출발을 선언한 뒤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현재 나의 모습'이라는 글을 남기며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태국 송크란 축제 현장에서 물에 흠뻑 젖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총을 들고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으며 한층 밝아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앞서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과 2014년 졸피뎀 투약으로 처벌을 받고 강제 출국됐다. 이후 2021년 입국 금지 기간이 끝나 국내로 돌아왔지만 2022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에이미는 이달 1일 "이제 새로운 나의 인생 시작"이라며 "내 삶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솔직해지려고 하며 매일 웃으려 한다"고 밝히며 재기를 다짐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