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출산 2주 차 근황을 공개하며 육아 일상을 전했다.
김소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로서 태어난 지 2주. 예상과 달리 하루하루 박진감이 넘쳐 지루할 틈이 없다"며 "어느새 내 몸에도 아기 냄새가 배어 적응이 된 것 같고, 아기랑도 조금씩 친해진 느낌"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생아와 함께하는 일상이 담겼다. 남편 오상진이 소파에 앉아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부터 작은 손가락을 꼭 잡고 있는 장면까지 포착됐다. 또 수유를 준비한 듯 보이는 젖병과 아기를 안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이 더해지며 현실적인 육아 풍경을 전했다.
특히 이름을 고민하는 메모가 담긴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조리원에서 한 주를 더 보내고 누나가 있는 집으로 갈 예정"이라며 "그 전에 엄마는 이름을 짓도록 하자. 뭘로 하지?"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